[오블완챌린지] 11월 7일

어제 최종 프로젝트가 서버에 배포되었다

예전에 이클립스에서 코딩할 때 서버 에러 날 때마다 자바 개발자님이 도움을 주셨다
그때의 에러들을 지금의 나는 해결할 수 있다
돌이켜보면 간단한 이슈들이다
port already in use나 400 에러, JSTL 에러, application.properties의 환경변수 이런 것들이었다

과거가 오버랩될 때면 성장을 했다는 사실이 뿌듯하다

그나저나 곧 점심시간인데 뭘 먹을지 고민이다
어떻게 이렇게 매일 밥 고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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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점심은 시리얼을 먹었다

 

사용 중인 인텔리제이 트라이얼이 기간이 이틀 뒤에 끝나서 STS로 프로젝트를 export했다

인텔리제이에 project to Eclipse? 이런 메뉴가 따로 있었다

STS에서 임포트 했을때 처음엔 여러 에러가 났는데, 지우고 다시 시도를 하다보니 됐다

서버 실행까지 잘 되는걸 확인했다

인텔리제이가 편했는데..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