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의 주저리 (스킨 변경, 향후 계획)

블로그 스킨을 바꿨다.

티스토리 기본 스킨에서 살짝 수정을 했다.

높은 해상도에서도 컨텐츠가 크게 보이도록 반응형 작업도 곁들임

 

마음에 든다.

 

'우당탕탕 웹퍼블리셔'라는 타이틀의 블로그이지만 바꿀 예정이다.

개발자로 전향하기로 마음 먹었다!

얼마전 출장 다녀오는 길에 자바 개발자님과 거의 직업박람회 느낌으로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고, 개발자님 덕에 내 안의 물음표가 느낌표가 되었다.

코딩의 영역을 넓히고싶다! 개발자가 되고싶다! 막연히 생각만 해왔다.

나부터가 챗GPT에 상당히 도움을 받고있는 이 AI시대에 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다행히도 나는 코딩이 재밌고 계속 IT업계에 있고싶다.

개발자님은 개발자 전향을 적극 추천해주셨고 어떤 태도로 임해야하는지 상세히 알려주셨다.

11월부터 개발 입문 강의를 들으려고 한다

 

내 자신 화이팅

난 잘할 수 있을 거야

내년엔 블로그 타이틀을 '우당탕탕 개발자'라고 바꿀테야 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