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s/Daily log33 정처기 응시할 결심 정보처리기사에 응시할 결심을 하여 필기 준비를 할 결심을 했다알라딘 중고서점에서 2024 필기 문제집을 주문했다 중고인데도 1.5를 지불했다 새 제품은 2~3만원이라 가성비를 선택배송은 다음주에 오겠지 인강도 들어야 하나? 일단 문제집 받고 생각해 보자알라딘은 도서 API도 제공하고 중고서점도 있어 알라딘 사랑해요 2024. 12. 20. 오블완챌린지로 치킨 쿠폰 획득 오블완 챌린지 성공하고 치킨 기프티콘 당첨됐다! 꼬박꼬박 쓴 보람이 있다 2024. 12. 9. 오블완챌린지는 끝났지만 12월 2일의 일상 오늘은 병원에 다녀왔다지난 외래 때보다 피부가 더 안 좋아져서 면역력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나을 때까지 먹자고 하신다좀 막막하다 알이 너무 커서 진짜 먹기 싫다병원 갔다가 스벅에서 계절메뉴 딸기라떼 마시면서 독서를 했다병원 대기시간 생각하고 책을 가져온 건데 오늘은 30분도 안 기다렸기에그다음엔 다이소도 가고 사고 싶던 맥세이프 폰케이스를 구매하고 집에 왔다그런데 그런데 그런데......케이스를 잘못 사 온 것이다😢내 폰 기종을 잘못 알고 다른 걸 사 와버렸다아니 어떻게 본인 폰 기종을 몰라요ㄴ그걸 제가 해냅니다버리기 아까워서 어떻게든 써보려고 카메라 쪽을 잘라냈는데 어림도 없었다오늘의 멍청비용 12900원 😇그나마 싸서 다행이네케이스는 그냥 온라인으로 구매해야겠다 2024. 12. 2. [오블완챌린지] 11월 27일 오블완챌린지 마지막날낮에 머리를 감았는데 새삼 아무리 봐도 히피펌이 아니다 싶어서 저번주에 방문했던 미용실에 다시 갔다머리를 다시 해주거나 부분 환불받길 원했지만 안 된다 하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간 거였다사장님한테 위쪽에 컬이 없다 말씀드렸더니 먼저 위쪽만 다시 해줄까? 하며 흔쾌히 재시술을 해주셨다사장님의 긴 법정공방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다뉴스에도 나온 사건이라 영상을 보여주셨다일이 잘 풀리면 좋겠다정의구현이 어려운 현실이다😢마침 오는 손님이 없어서 사장님이 머리 아래쪽까지 전부 뽀글뽀글하게 말아주셨다스팀 받는 중에 사장님이 갑자기 하이볼 만들어준다고ㅌㅋㅋㅋㅋ사양했지만 재밌었다두 번 말다 보니 컬이 히피스럽게 잘 나왔다최근에 히피펌 손님이 많은데 나만 실패했다고..!머리 말고 있을 .. 2024. 11. 27. [오블완챌린지] 11월 26일 작심한 지 오늘로 20일째작심삼주 오블완챌린지 달성 직전이다 ✌️모니모 기상 챌린지도 거의 다 깼다이렇게 소소하게 이루는 성취감이 일상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소소한 성취가 쌓이면 큰 성취를 이루는 힘이 된다오늘은 개인 프로젝트 커뮤니티 페이지를 개발하고 있다애초에 내 기획상으론 자신의 독서 기록만 하는 서비스였는데 친구의 제안에 따라 약간의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했다상호작용은 아니고 타인의 독서 기록을 보는 정도이다 2024. 11. 26. [오블완챌린지] 11월 25일 개인 프로젝트 UI 템플릿을 고르는 중책이라는 게 원래 잔잔하고 채도가 낮은 게 잘 어울리겠지만 좀 쨍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만들어 보고싶다 저녁으로 하이디라오 마장면이랑 참치마요를 먹었다기름진거+자극적인거=맛있음 2024. 11. 25. [오블완챌린지] 11월 24일 Sunday morning~이 아니고 afternoon볕이 좋다묘하게 바쁘단말이지오블완챌린지 3일 남았다두구두구두구 2024. 11. 24. [오블완챌린지] 11월 23일 토요일오늘은 맛집 탐방중화볶음밥이 존맛이었다카페에서 목 아프도록 얘기 나누고집에 가는 중☺️ 2024. 11. 23. [오블완챌린지] 11월 22일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너무 풀려있다분명 히피펌을 한건데 고데기한 것 같은 연한 컬이다지출한 15만원이 아까워진다오늘도 점심 먹고 코딩이제 슬슬 UI도 찾고있다3D 아이콘에 꽂혀서 열심히 서치했는데 free라고 해놓고 막상 들어간면 구독회원용이거나 유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에잇 나도 블렌더 쓸 줄은 아는데 직접 만들어봐? 하다가 참았다단순 오브젝트는 몰라도 아이콘까진 못만들것같다ㅎ;호스팅 가격도 알아봐야지 자바는 비싸던데🤔 2024. 11. 2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