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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s52

[오블완챌린지] 11월 23일 토요일오늘은 맛집 탐방중화볶음밥이 존맛이었다카페에서 목 아프도록 얘기 나누고집에 가는 중☺️ 2024. 11. 23.
[오블완챌린지] 11월 22일 자고 일어나니 머리가 너무 풀려있다분명 히피펌을 한건데 고데기한 것 같은 연한 컬이다지출한 15만원이 아까워진다오늘도 점심 먹고 코딩이제 슬슬 UI도 찾고있다3D 아이콘에 꽂혀서 열심히 서치했는데 free라고 해놓고 막상 들어간면 구독회원용이거나 유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에잇 나도 블렌더 쓸 줄은 아는데 직접 만들어봐? 하다가 참았다단순 오브젝트는 몰라도 아이콘까진 못만들것같다ㅎ;호스팅 가격도 알아봐야지 자바는 비싸던데🤔 2024. 11. 22.
[오블완챌린지] 11월 21일 오늘은 히피펌을 했다찐 동네 할머니들 미용실에서 하고싶었는데 문을 닫아서 살짝 더 세련된 곳으로 왔다15만원!항상 같은 긴 머리가 지겨워서 투자했다 컬 뽀글하게 잘 나오면 좋겠다안타깝게도 잘 나오진 않았다사장님은 잘나왔다고 예쁘다고 하셨지만뽀글함이 덜 하다!그래도 메일 보내는 거 도와줬다고 만원을 깎아주셨다 🙂 2024. 11. 21.
[오블완챌린지] 11월 20일 오늘은 도서관에 다녀왔다 새 책들을 빌려오니 기분이 좋다 이따 위키드를 보러 간다 드래곤 길들이기도 개봉하면 보러 가고 싶다 위키드 재밌다 원작 내용을 알고있어서 영화가 어떻게 각색 되었는지 비교하는 재미도 있었다 우연히 발견한 java 글자😂 2024. 11. 20.
[오블완챌린지] 11월 19일 날이 확 추워졌고 캐롤이 들리기 시작한다연말은 떨렌다 오늘도 프로젝트 중DB 사용을 최소화 하려다보니 api로 얻은 json 객체를 여기저기 보내 사용하는 모양이 나온다 이게 맞나? 매우 어렵다우선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프라이빗 레포로 게시하였다시작이 반이라는데 반에서 나아가기가 힘들구만 2024. 11. 19.
[오블완챌린지] 11월 18일 프로젝트 경진대회 상금 받았다 ☺️  개인 프로젝트 진행 중어제 친구한테 서비스 완성되면 이용하라고 반강제 부탁했다 2024. 11. 18.
[오블완챌린지] 11월 17일 오늘은 바람이 차다 좋다!영화보러 가는 중시간대가 맞는 베놈을 볼 것 같다이따 추가로 써야지영화는 안봤다위키드 개봉하면 그걸 보기로 했다 2024. 11. 17.
[오블완챌린지] 11월 16일 길거리에서 수능 관련 현수막들을 보고서야 수능이 올해도 어김없이 왔고 또 지나갔다는 걸 실감했다 이젠 오래전 일이지만 나는 정시생이었다 말 그대로 수능에 인생을 걸었다 수능이 전부는 아니라고 하지만 십 대를 다 바친 교육과정의 끝이 그 시험인데 어떻게 다르게 생각할 수 있었을까? 다행히 나는 수능을 잘 봤다 객관적으로 잘 봤다기보단 평소의 성적에서 벗어나지 않게 봤다 결국 원하던 학과에, 원하던 학교에 각각 합격했다 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의 차이였다 둘 중 고민하다가 전자를 택했는데 이게 내 인생 최대의 후회이다 나는 후회를 잘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도 후회도 내 선택이고 살면서 언젠간 필요할 법 지식들도 익혔다 IT업계에 들어오고 나선 컴공과는 영 거리가 먼 과라는 게 또 안타깝긴 했다 컴공 출신 즉 .. 2024. 11. 16.
[오블완챌린지] 11월 15일 오늘은 외출을 했다 회전초밥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낙엽 쌓인 거리를 걷는데 기분이 좋았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계절이다 이제 공원에서 책을 좀 읽을 예정이다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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